Journal of Electrocardiology

   
 
   패혈증 쇽, epinephrine 단독요법도 효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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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 쇽은 패혈증의 가장 심한 임상양상으로써 ICU 입원의 9%를 차지하며 단기 치명률이 40~60%에 이른다. 여러 지침은 패혈증 쇽에서 dopamine이나 norepinephrine을 epinephrine보다 선호하고 있다. 실제 작은 규모의 연구에서는 norepinephrine을 사용하고 cardiacoutput이 낮을 경우 dobutamine을 사용한 군이 epinephrine 단독요법군에 비해 효과적이었음을 보고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규모 비교연구는 없었다. Djillali Annane 박사 등 연구진은 norepinephrine(필요시 dobutamine 추가)과 epinephrine에 대한 비교연구를 시행해 Lancet최근호에 발표했다.

330명의 패혈증 쇽 환자에 대한 다기관 무작위 연구결과 두 군은 28일경 사망률(34% vs. 40%; p=0.31)에서 차이가 없었다. 두 군은 중환자실을 퇴원할 때 사망률에서도 차이가 없었으며(47% vs. 44%; p=0.69) 병원 퇴원시 사망률(52% vs. 49%; o=0.51), 혈역학적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시간(log-rank p=0.67), 승압제를 끊을 때까지의 시간(log-rank p=0.09)에서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와 같은 결과가 norepinephrine과 epinephrine의 효과에서 차이가 없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Lancet Vol. 370, Iss 9588, PP. 676-684
발췌: 청년의사 제 391호 (Oct.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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